지난해 우리나라의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OECD 회원국 중 독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상품수지 흑자는 561억 2천800만 달러로 전년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독일의 1천880억 달러에 이어 OECD 회원국 중 2번째로, 우리 제품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국제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팔렸지만, 경기침체의 여파로 수입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ECD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상품수지 흑자는 561억 2천800만 달러로 전년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독일의 1천880억 달러에 이어 OECD 회원국 중 2번째로, 우리 제품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국제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팔렸지만, 경기침체의 여파로 수입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