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빵·음료 얹은 쟁반 들고 재빠르게 걷는 사람들…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3-27 17:41  | 수정 2024-03-27 17:57
[프랑스]
파리에서 1914년부터 시작한 웨이터 경주대회
2011년 이후 중단…13년 만에 부활
음식·음료 흘리지 않고 2km 완주하는 대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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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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