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가 몸담았던 소속사 웨이크원과 계약을 종료했다.
웨이크원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그간 여정을 함께 해준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그간 여정을 함께 해준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비치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웨이크원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그간 여정을 함께 해준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 웨이크원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그간 여정을 함께 해준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비치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