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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발표 후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로 첫 공식석상...어떤 말 할까 [M+이슈]
입력 2024-03-27 09:26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소송을 알린 가운데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사진=DB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소송을 알린 가운데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황정음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리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준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이혼 소송 진행 중인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사진과 글을 연달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짠한형에서도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황정음이 공식석상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말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에 팀을 탈퇴하고 2005년 드라마 ‘루루공주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그러던 중 MBC 예능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윤시윤의 과외 선생님이자 최다니엘과 로맨스를 선보였고,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믿보황으로 거듭났다.

그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잘살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하게 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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