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집은 쓰레기장 옆"…길 잃은 102세 할머니 집 찾아준 순경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3-26 17:33  | 수정 2024-03-26 17:43
이름도 나이도 기억하지 못하던 할머니
지문이 많이 닳아 조회도 불가능
"우리 집은 쓰레기장 옆" 유일한 단서
단서 하나로 할머니 집 찾아준 경찰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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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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