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임영웅은 자신의 팬카페에 잘 지내시죠?! 그나저나 여러분 저 머리 짧게 깎고 너무 아재st인데 어쩌죠”라고 알렸다.
이어 공연 때까지 길러도 애매할 것 같은데...34세면 좀 아재스러워도 괜찮을지요”라며 너무 별로면 가발이라도 쓸게요”라고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건행쓰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귀와 이마가 훤히 드러나게 짧게 자른 머리카락은 한 임영웅이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의 헤어스타일 변화에 환호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임영웅은 자신의 팬카페에 잘 지내시죠?! 그나저나 여러분 저 머리 짧게 깎고 너무 아재st인데 어쩌죠”라고 알렸다.
이어 공연 때까지 길러도 애매할 것 같은데...34세면 좀 아재스러워도 괜찮을지요”라며 너무 별로면 가발이라도 쓸게요”라고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건행쓰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귀와 이마가 훤히 드러나게 짧게 자른 머리카락은 한 임영웅이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의 헤어스타일 변화에 환호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