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2026년과 2027년 펼쳐지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해 유치계획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보고회에서 7만 3천 명의 대회 유치 기원 서명부를 경기도 현장실사단에 전달하고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실사단은 보고회를 마치고 광주종합운동장과 곤지암리조트 등 체육시설과 숙박·문화·교통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인프라를 점검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광주시는 보고회에서 7만 3천 명의 대회 유치 기원 서명부를 경기도 현장실사단에 전달하고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실사단은 보고회를 마치고 광주종합운동장과 곤지암리조트 등 체육시설과 숙박·문화·교통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인프라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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