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올해 상장사 타법인 출자금 3조 돌파
입력 2010-04-26 10:00  | 수정 2010-04-26 10:00
상장기업들은 올 들어 타 법인에 출자에 3조원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2일까지 타법인 출자 총액을 조사한 결과 금액은 모두 3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습니다.
롯데쇼핑은 롯데스퀘어에 5천2백억 원을 출자해 가장 규모가 컸고 한화증권도 푸르덴셜증권을 인수하면서 3천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