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무단 외출한 조두순에…1심 "징역 3개월"
1심 "징역 3개월, 벌금 1천만 원에 근접"
1심 "경제 상황 고려하면 벌금은 실효성 없어"
재판 내내 판사 말 가로채며 불량한 태도 보여
"판사님 예쁘게 말하는데 잘 안 들린다"
"아내한테 항의하려다 초소 간 것…이게 잘못?"
실형 선고받자 "구속된 거냐?" 당황하기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조두순 #야간무단외출 #징역3개월 #1심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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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징역 3개월, 벌금 1천만 원에 근접"
1심 "경제 상황 고려하면 벌금은 실효성 없어"
재판 내내 판사 말 가로채며 불량한 태도 보여
"판사님 예쁘게 말하는데 잘 안 들린다"
"아내한테 항의하려다 초소 간 것…이게 잘못?"
실형 선고받자 "구속된 거냐?" 당황하기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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