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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택·최예림 등 대보그룹 골프단 출범식
입력 2024-03-21 07:00  | 수정 2024-03-22 11:31
대보그룹이 골프 시즌 개막에 앞서 남녀 프로 및 아마추어 8명으로 구성된 대보골프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고군택과 최민철,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예림, 국가대표 양효진과 피승현 등이 합류했습니다.

최근 미국 골프전문지가 선정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3위'에 오른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KPGA 김원섭 회장, KLPGA 강춘자 고문 등과 선수 가족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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