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로 사망하는 근로자 비율이 사실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 보건연구원은 2006년 말 현재 한국의 산업재해 사고사망이 10만 명당 21명으로 21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이어 멕시코와 포르투갈, 캐나다의 산업재해 사고사망률이 높았고, 가장 낮은 국가는 영국과 노르웨이, 스위스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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