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 씨를 허위로 고소해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여자친구 A씨가 어제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백윤식 씨가 민사소송 과정에서 합의서를 위조해 제출했다고 허위로 고소했는데요. 다만 의도와 목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A씨 측은 사생활 침해 우려를 언급하면서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백 씨와 A씨는 당시 서른 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연인 사이로 큰 화제가 됐지만, 결별 이후 소송에 휘말렸는데요.
A씨가 백 씨와의 사적 관계를 담은 책을 출판한 데 대해서도 백윤식 씨 측이 출판금지 소송 및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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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백윤식 씨가 민사소송 과정에서 합의서를 위조해 제출했다고 허위로 고소했는데요. 다만 의도와 목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A씨 측은 사생활 침해 우려를 언급하면서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백 씨와 A씨는 당시 서른 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연인 사이로 큰 화제가 됐지만, 결별 이후 소송에 휘말렸는데요.
A씨가 백 씨와의 사적 관계를 담은 책을 출판한 데 대해서도 백윤식 씨 측이 출판금지 소송 및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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