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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마흔 살에도 이런 덩크를?
입력 2024-03-07 19:00  | 수정 2024-03-07 20:05
미국 프로농구 NBA의 살아 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가 호쾌한 덩크를 꽂아 넣었습니다.
마흔 살의 나이에도 이런 강력한 덩크슛을 터뜨릴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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