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583억 원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6천억 원, 영업이익 583억 원, 수주 2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와 8% 증가했지만, 수주량은 5% 감소했습니다.
하지만,수주 잔고는 1분기 현재 35조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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