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우인터 1분기 영업이익 474억 원
입력 2010-04-22 15:32  | 수정 2010-04-22 15:32
대우인터내셔널은 올 1분기에 매출액 3조 5,000억 원과 영업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1.2%, 3.9% 증가한 것입니다.
김재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거래량 확대와 신규 거래처 개발에 힘입어 올 들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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