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는 시카고 날씨>
잔디에 누워 노트북을 하며 여유를 즐깁니다.
호수 근처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곳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시카고입니다.
보통 이 시기 시카고는 가장 추울 때인데요.
현지시간 26일 시카고 최고 기온은 19도로 종전 최고 기록인 18도를 경신했습니다.
그렇다고 벌써부터 목도리와 장갑을 멀리하면 낭패를 볼 수 있는데요.
오는 28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권이 된다고 합니다.
참, 종잡을 수 없는 날씨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미국 #시카고 #여름 #영하 #날씨
잔디에 누워 노트북을 하며 여유를 즐깁니다.
호수 근처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곳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시카고입니다.
보통 이 시기 시카고는 가장 추울 때인데요.
현지시간 26일 시카고 최고 기온은 19도로 종전 최고 기록인 18도를 경신했습니다.
그렇다고 벌써부터 목도리와 장갑을 멀리하면 낭패를 볼 수 있는데요.
오는 28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권이 된다고 합니다.
참, 종잡을 수 없는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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