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주가 급등에 따라 국내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잔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를 발표하며 지난해 말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잔액은 7천5백억 달러로 지난 2008년 말보다 1천4백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 잔액은 지난 2007년 말 8천2백억 달러였지만 2008년 말에는 금융위기 여파로 6천80억 달러로 급감한 바 있습니다.
<황재헌 / jus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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