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주년 3·1절 맞아 개최
충남 보령시가 105주년 3·1절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 독립운동사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독립기념관의 순회전시물을 활용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구한말 의병항쟁부터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21점의 역사 기록물이 전시됩니다.
최영열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