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에게 수십 년 동안 향응과 술접대를 했다는 일명 '검사 스폰서'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진상조사단의 단장을 맡은 채동욱 대전고검장은 오늘(22일) 오전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신고를 마친 뒤 서울고검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채 단장은 먼저 조사단원을 선별하는 작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송한진 / shj7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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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단장은 먼저 조사단원을 선별하는 작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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