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 맞는 아내" "성폭력 해도 되나?" 의료계 막말에 우려 확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2-23 17:33  | 수정 2024-02-23 17:39
정부, 보건 의료 위기 단계 '심각' 상향
전공의 8,900여 명 사직서 제출
의료 대란 속 의사들의 잇단 실언 논란
의협 "의사=매 맞는 아내' 환자 못 떠난다?"
의협 "국민 생명 위협하고 있는 것은 정부"
커지는 의료…대란 교통사고 뒤 8시간 대기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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