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에서 추가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의 한우·염소 농가와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의 한우 농가 등 2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구제역 의심 신고는 모두 11건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6건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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