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제43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79명에게 포상을 했습니다.
교과부는 유근철 카이스트 인재우주인 건강연구센터소장 등 3명에게 과학기술분야 훈장인 '창조장'을 수여했으며, 최근 작고한 고 조경철 박사에게도 창조장을 추서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의 수상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에서 추천받은 인사를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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