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내일(22일)은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주려고 제정된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영서방송, 원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간단한 전기 장치가 자전거 페달과 연결돼 있습니다.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페달을 돌리면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전기가 만들어집니다.
▶ 인터뷰 : 제현수 / 원주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부장
-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소통하고 그것에 대한 실천방법들을 찾고 함께 경험해 보자 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태양열로 계란을 익히고, 폐식용유로 천연 비누가 만들어지는 각종 체험 현장을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로 39주년째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전 세계적인 기념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원주에서도 매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캠페인에서 그치지 않고 기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워크숍도 예정돼 있습니다.
▶ 인터뷰 : 제현수 / 원주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부장
- "전문가 분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주요과제를 찾고 연구하는 게 이번 워크숍의 주된 목적입니다."
지구가 위기에 처했다는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시민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YBN NEWS 원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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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은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주려고 제정된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영서방송, 원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간단한 전기 장치가 자전거 페달과 연결돼 있습니다.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페달을 돌리면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전기가 만들어집니다.
▶ 인터뷰 : 제현수 / 원주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부장
-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소통하고 그것에 대한 실천방법들을 찾고 함께 경험해 보자 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태양열로 계란을 익히고, 폐식용유로 천연 비누가 만들어지는 각종 체험 현장을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로 39주년째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전 세계적인 기념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원주에서도 매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캠페인에서 그치지 않고 기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워크숍도 예정돼 있습니다.
▶ 인터뷰 : 제현수 / 원주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부장
- "전문가 분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주요과제를 찾고 연구하는 게 이번 워크숍의 주된 목적입니다."
지구가 위기에 처했다는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시민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YBN NEWS 원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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