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조명 기술인 청색 LED의 발광 효율을 최고 30% 이상 증가시킨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의 정건영 교수팀은 기존 LED에 비해 전기적인 특성은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산화아연 나노 막대의 빛이 지나가는 통로 현상을 이용해 30% 이상 청색 LED 발광 효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한 과학저널의 최신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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