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재이가 여러 장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차재이는 푸른빛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낸다. 도도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평소 사진들과는 또 다른 고고함이 돋보인다.
그는 이번 명절에도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면모를 뽐내며, 장기 이식 연구 기금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차재이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으로,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는 이별한 채, FA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가 되고 기대를 한껏 받는 차재이의 차기 소속사는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공개한 사진 속 차재이는 푸른빛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낸다. 도도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평소 사진들과는 또 다른 고고함이 돋보인다.
그는 이번 명절에도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면모를 뽐내며, 장기 이식 연구 기금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차재이 새해인사 사진=차재이 SNS
차재이는 몇 년째 ‘명절 기부를 실천 중이다. 매년 설과 추석마다 선물 대신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차재이는 양해해주고 이해해 주는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도 함께 전했다.차재이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으로,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는 이별한 채, FA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가 되고 기대를 한껏 받는 차재이의 차기 소속사는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