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규와 최진아가 경기도 성남 탄천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제2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에서 남녀 마스터스 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볼링 월드컵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던 최용규는 올해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여자부의 최진아도 3인조와 개인종합에 이어 마스터스까지 휩쓸며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금메달 13개를 획득한 경기도가 차지했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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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의 최진아도 3인조와 개인종합에 이어 마스터스까지 휩쓸며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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