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단계 판매업체 2곳 문 닫아
입력 2010-04-20 14:44  | 수정 2010-04-20 14:44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다단계 판매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정상 영업 중이던 다단계 판매업체 74곳 중 2곳이 1분기에 휴·폐업 또는 등록취소를 했습니다.
문 닫은 2곳은 주식회사 그랜스 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 하이넷생활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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