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보 그 후] 택시비 먹튀범, 무전취식하다 딱 걸렸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2-05 17:34  | 수정 2024-02-05 17:48
280km 이동 후 35만 원 택시비 안 내고 도주
택시기사 "먹튀범 잡아달라" 뉴스파이터에 제보
경찰 "얼마 전 잡은 무전취식범과 같은 모자"
택시비 먹튀 승객, 무전취식범과 동일인
택시기사 "방송 통해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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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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