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오늘(20일) 오전 6시부터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바지선에서 부두 위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기름과 물, 화약과 포탄 등을 모두 빼내 현재 함미는 자체 무게인 620여 톤으로 이전의 인양 작업보다는 수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이 오늘 오후까지 함미를 수리부두로 옮기는 작업을 마치면 민군합동조사단은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원석 / holapap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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