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놀이야' 밤의 바이킹 축제>
용머리를 앞세운 바이킹 전통의 갤리선이 어디론가 끌려가고.
횃불을 든 바이킹들의 행진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셰틀랜드 제도의 밤을 물들인 1천여 개의 횃불 행렬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스코틀랜드 북동부 셰틀랜드 지역의 전통 축제 '업 헬리 아' 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12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바이킹들이 이주해온 데서 비롯해 140여 년을 이어온 축제라고요.
한꺼번에 던진 횃불에 바이킹 선이 불타오르며 축제는 최고조에 이르는데요.
우렁찬 함성과 장엄한 풍경, 한 번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지죠?
#MBN #영국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바이킹 #업헬리아 #축제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용머리를 앞세운 바이킹 전통의 갤리선이 어디론가 끌려가고.
횃불을 든 바이킹들의 행진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셰틀랜드 제도의 밤을 물들인 1천여 개의 횃불 행렬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스코틀랜드 북동부 셰틀랜드 지역의 전통 축제 '업 헬리 아' 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12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바이킹들이 이주해온 데서 비롯해 140여 년을 이어온 축제라고요.
한꺼번에 던진 횃불에 바이킹 선이 불타오르며 축제는 최고조에 이르는데요.
우렁찬 함성과 장엄한 풍경, 한 번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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