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부실 여신 비용 감소와 소비자 금융 부문의 호전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씨티그룹은 1분기 순이익이 44억 3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5억 9천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크람 팬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는 1분기 실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주변 여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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