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헬기는 우리 해군의 주력 헬기로 현재 사고헬기를 제외하고 23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파 탐지기와 어뢰를 장착한 링스헬기는 바닷속 300m 깊이까지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어 '잠수함 킬러'로 불립니다.
순항 속도는 시간당 234km, 최대 체공 시간은 2시간 50분입니다.
해군용 링스헬기는 1970년대 초 개발되면서 78년 2월부터 양산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지난 1990년대 수퍼 링스 13대를 포함해 25대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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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용 링스헬기는 1970년대 초 개발되면서 78년 2월부터 양산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지난 1990년대 수퍼 링스 13대를 포함해 25대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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