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갈치 등 채소와 생선값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사과와 배, 딸기를 포함한 과일 값마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딸기 값은 1팩에 7천900원 정도로 지난 해 이맘때보다 30% 넘게 올랐고, 토마토도 20%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와 사과 값도 최소 10% 이상 비싸졌으며, 참외 가격은 무려 4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일 값이 급등한 이유는 지난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가 이어졌고, 일조량도 충분하지 않아 수확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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