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겹살 1인분이 고작?…고물가에 1인분 중량 줄이는 외식업계
입력 2024-01-12 09:54  | 수정 2024-01-12 10:12
(매경) 삼겹살 1인분이 고작?…고물가에 1인분 중량 줄이는 외식업계 (0112)


출연자
김철현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윤경호 퓨처 미디어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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