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능시험에서 외국어고와 과학고, 자사고 등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상위 100위권에 든 서울지역 일반고는 단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수능 자료에 따르면전국 1천270개 일반계 고교의 언·수·외 3개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을 합산했을 때 가장 높은 곳은 서울 대원외고로 399.4점이었습니다.
특목고를 제외하면 서울에 있는 학교 중에서 숙명여고와 은광여고만 100위권에 들어갔습니다.
<윤범기 /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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