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어제(15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철원에 있는 GOP에서 초병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자는 GDP 초소 외부에서 홀로 근무 중이었고, 초소 내부에 함께 근무하던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가족과 함께 근무를 서고 있었던 2명이 면담을 마쳤고, 부검을 통해 자살 여부만 확인하는 과정만 남긴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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