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업 군인'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유서 남기고 세상 떠난 아내 [프레스룸LIVE-오!궁금]
입력 2024-01-04 13:05  | 수정 2024-01-04 13:23
<앵커>
국영호

<출연>
박지훈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장가희 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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