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뉴스 통신사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는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OANA)와 공동으로 오는 21~24일 나흘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태 통신사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 37개국 46개 통신사의 대표단 9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입니다.
올해 회의 주제는 '뉴스 통신사의 도전과 기회'로 미디어변혁기를 맞은 통신사들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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