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좌석에는 짐이, 사람은 계단에?…"내 짐 건들지 마" 광역버스 민폐 승객 논란 [프레스룸LIVE-오!궁금]
입력 2023-12-29 12:20  | 수정 2023-12-29 13:28
<앵커>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장가희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오궁금 #국영호 #장가희 #버스 #광역버스 #민폐녀 #민폐승객 #짐 #입석 #좌석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