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소비자들의 물가 전망이 전달보다 0.2%p 하락한 3.2%를 기록하며 1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한 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한 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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