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충남도 선정 '1시군 1품 축제' 1위 차지

논산딸기축제가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1시군 1품 축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논산시는 이에 따라 내년도 축제 준비에 도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1시군 1품 축제'는 충청남도가 시군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를 육성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