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네이도에 날아간 4개월 아기…기적의 생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3-12-18 17:28  | 수정 2023-12-18 17:45
[미국]
지난 9일 시속 240km 토네이도 테네시주 강타
요람에 있던 생후 4개월 아기도 강풍에 떠올라
쓰러진 나무 위에 무사히 누워있던 아들
아이 엄마 "누군가 아이를 나무에 올려놓은 것 같았다"
아이 엄마 "작은 상처 외 크게 다친 곳 없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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