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텔 휘감은 대형 화재…옥상에선 옆 건물로 필사의 탈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3-12-18 17:24  | 수정 2023-12-18 17:38
18층 호텔 화재 발생…투숙객 등 54명 중경상
불길 피하려 옥상에서 옆 건물로 뛰어내리기도
주차장 천장에서 시작된 불, 호텔 전체로 번져
투숙객 "1시간 동안 호텔 안내 없었다" 주장
소방당국 "화재 경위, 합동 감식 이후 확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호텔 #화재 #불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