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박상희 /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 변호사
장가희 /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오궁금 #국영호 #경복궁 #낙서 #테러 #문화유산 #담벼락
국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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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 변호사
장가희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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