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땅 남극에서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깃발이 거세게 흔들릴 정도로 몰아친 강풍에도 68명의 마라토너가 한계를 시험했는데요.
웅장한 남극의 경치도 멋지지만, 이들의 도전 정신도 빛나 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깃발이 거세게 흔들릴 정도로 몰아친 강풍에도 68명의 마라토너가 한계를 시험했는데요.
웅장한 남극의 경치도 멋지지만, 이들의 도전 정신도 빛나 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