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아내들 사이에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남편보다 나은 이유!
나만 바라보고
절대 한눈팔지 않는다
음식 불평 하지 않는다
살쪘다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아지 엄마한테 간섭받을 일 없다
어때요? 공감 가십니까?
이 이유에서였을까요?
남편 돈을 강아지한테 너무 많이 써서
뿔이 난 남편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다는데요.
12월 15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강아지 #아내 #남편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내들 사이에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남편보다 나은 이유!
나만 바라보고
절대 한눈팔지 않는다
음식 불평 하지 않는다
살쪘다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아지 엄마한테 간섭받을 일 없다
어때요? 공감 가십니까?
이 이유에서였을까요?
남편 돈을 강아지한테 너무 많이 써서
뿔이 난 남편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다는데요.
12월 15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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