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 6대가 오늘(14일) 정오 전후로 20분 가까이 한국 방공식별구역,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 6월 6일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합참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를 계속 식별해 추적했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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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6월 6일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합참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를 계속 식별해 추적했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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