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귀쥐와 리제스포르의 튀르키예 프로축구 경기가 끝나자 그라운드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앙카라귀쥐 회장이 1대 1무승부가 웬 말이냐며 주심에게 주먹을 휘두른 건데요.
그 와중에 쓰러진 주심을 발로 찬 팬도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막장 회장에 막장 팬이네요.
[강재묵 기자]
판정에 불만을 품은 앙카라귀쥐 회장이 1대 1무승부가 웬 말이냐며 주심에게 주먹을 휘두른 건데요.
그 와중에 쓰러진 주심을 발로 찬 팬도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막장 회장에 막장 팬이네요.
[강재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