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둘째 딸 출산
배우 강소라가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 플럼에이앤씨 측은 11일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10월 깜짝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재개하며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월 8세 한의사와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그는 회복을 마친 뒤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