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레스룸LIVE-오!궁금] "유서 써" 도망치는 아내 붙잡아 기저귀로 목 감은 남편
입력 2023-12-11 12:17  | 수정 2023-12-11 12:39
<앵커>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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