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오궁금 #국영호 #유서 #유서강요 #폭행 #협박 #기저귀 #난간 #범행 #처벌불원서 #70대
국영호
<출연>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임주혜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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